아난씨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 단풍구경 잘 다녀오셨다니 다행이에요 ^^
그리고 한국에 오셔서 햄스터를 키우고 계셨네요 ~
역시 동물을 키우는 건 힘든 부분도 많고, 비용도 많이 들지만,
그만큼 귀엽고 키우다보면 정이 드는 것 같아요.
오늘도 25분동안 한국어로 대화 잘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시간에 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