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이번주에 정말 큰 일이 있었어요..ㅠ.ㅠ
정말 걱정했는데 그래도 다행이에요.
처음에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때도 있었는데..
실제로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괜찮은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수술을 하고 나서가 조금 걱정이네요.
저는 한번도 수술을 해본 적이 없어서..
마취나 입원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해요 ㅠㅠ
옆에서 보기만 해도 힘든 일이네요 ㅠㅠ
그리고 보호자 동의는 중요하지만..
뭔가 외롭기도 한 제도인것 같아요.
응급실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오네요.
저는 피를 많이 흘리는 할아버지를 보고 놀랐어요..
간호사나 의사들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ㅠ.ㅠ
いくら씨도 수술하신 적이 있었지요ㅠㅠ
그때도 정말 놀랐지만..
다시는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건강이 제일이에요 ㅠㅠ
일본에 큰 태풍이 온다고 해서 걱정이네요!!
모쪼록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