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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이 계절이 되면 항상 いくら씨는 머리를 자르시네요~ ㅎㅎ
지금 낮에는 더우니까 지금이 딱인것 같아요! ㅎㅎ
짧은 머리가 더 관리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한국에서 짧게 자르고 파마를 하는 아줌마들을 이해할 수 있어요.
저도 가끔 귀찮아요...
더 나이가 들면.. 빠글이 파마를 할지도 몰라요 ㅎㅎ
いくら씨가 보고 오신 공연이 재미있어서 다행이네요!
저도 수업이 끝나고 영상을 봤었는데..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밴드인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공연장에 온 관객들과 다양한 걸 즐기는 것도 매력중 하나네요!
매번 노래 리스트를 바꾸는 것도 대단해요~
팬들이라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ㅎㅎ
저도 머리를 자르고 싶은데 날씨가 추워져서 조금 고민이에요.
목도리처럼 사용해야 하거든요..ㅋㅋ
미용실에서 왜 여자의 커트 비용이 더 비싼지 모르겠어요.
실제로는 남자 머리 자르는 게 더 어렵다고 하는데 말이에요~!ㅠㅠ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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