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오늘은 그래도 재채기가 멎어서 다행이네요 ㅠㅠ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해서 그럴 것 같아요.
저도 나았다고 생각했던 비염이..
최근에 조금 심해진 것 같아요 ㅠㅠ
날씨의 영향은 정말 크네요...
오늘은 한국 여행 이야기를 많이 해봤어요.
쇼핑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럽네요~
저는 라인 스토어에는 가본 적이 없지만..
캐릭터 상품들을 사고 싶은 마음은 너무 이해가 돼요 ㅋㅋ
만약에 제가 돈을 더 많이 버는 사람이었다면..
아마 팬활동에 돈을 더 많이 썼을 것 같아요..ㅋㅋ
지금은 최대한 절약하고 있지만요..ㅠㅠ
오늘도 즐거운 번역을 같이 해봤어요 ㅋㅋ
동영상으로 공부하면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물론..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요 ㅎㅎ
오늘 "챙겨주다"라는 표현이 많이 나왔네요.
눈치, 민망하다 이런 단어들은 직역하기가 어려우니까
그 단어를 쓰는 상황을 잘 기억하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 밤에는 푹 쉬시고 약도 잊지 말고 꼭 드세요!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