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요~~
한국에서도 갑질에 대한 이야기가 끊이질 않아요
저는 지금은 회사에 다니지 않으니까 괜찮지만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힘들겠더라고요~~
제 남편이 음식점을 하고 있는데 손님들의 갑질은 정말 하늘을 찌릅니다 ^^
옛날에는 당연했을지 몰라도 현대에는 그런 일을 당하고만 있지 않는 젊은이들이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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