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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 적에는 토요일에도 학교에 가고
여름 방학도 길었는데
나오코씨 덕분에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의 아이들은 공부만 잘 하면 된다는 생각들때문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까지
공부하느라 정말 힘이 들어요.
그런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기도 합니다.
세상이 공부가 아니라도 잘 살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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