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즐거운 휴일을 알차게 보내셨네요~! ㅎㅎ
건강이 제일이니까 건강검진을 잘 해야해요~
하지만 검사할 때 조금 아플 것 같아서 무서워요 ㅠㅠ
저도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고 아직 못해봤어요.
올해 안에는 용기를 내서 검사하려고해요~!
알고 하는 것과 갑자기 하게 된 것의 차이는 크니까요..
그래도 꼭 할 거예요!!
한국도 여러가지 식재료 들이 많이 있네요~
이것도 알고 먹는것과 모르고 먹는 것이 달라요.
먼저 맛을 보면 맛있다고 할수도 있지만..
알고 먹으면...싫어져요...ㅋㅋㅋ
한국은 "절기"를 많이 활용해요~
얼마전에 입추였는데 그때 조금 시원했어요 ㅎㅎ
선물을 하는 건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ㅠㅠ
무엇보다 상대에게 필요한 선물을 사주고 싶어서 고민이 되네요~!
그래도 뭔가 끝나서 후련해요 ㅎㅎ
최근에 나온 핸드폰이 제 스타일이에요 ㅠㅠ
그래서 조금 더 기다릴 걸 그랬나 후회중이에요ㅎㅎ
요즘은 새로운 것들이 많이 나오니까 고민도 되네요 ㅎㅎ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이 제일이에요^^
다음 휴일까지 조금만 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