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ヤンミ씨 오늘도 긴 시간 같이 공부했는데
정말 수고 많았어요.
저도 일본에 있을때 요가에 관심이 있어서
요가학원에 다니고 싶었는데 찾아보니까
한달에 2-30만원 든다고 써져있어서
깔끔하게 포기했던 적이 있어요.
너무 비싼것같아요.. 요가를 하면 몸매도
이뻐지고 좋기도 한데 너무 비싸니까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유튜브를 보면 요가를 가르쳐주는
동영상도 있으니까 돈 안들이고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같아요.
오늘 정말 수고 많았구요,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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