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해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국가와 정부의 문제에서
자국의 이익 보다
감정을 앞세우는 현재의 상황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케이씨께서 또 그런 부분으로 나쁘게 생각하시지 않고
걱정을 해주시니까 더욱 감사하네요.
빨리 사이가 좋아져서
케이씨나 저처럼 이렇게 서로의 장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교류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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