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이씨 오늘도 열심히 운동을 하고 오셨네요.
저도 오늘도 화상 소독을 하고 왔어요..
아 정말 소독하는 건 절대로 익숙해 지지 않을것
같아요. 정말 너무 아파요..
빨리 화상이 나아서 소독을 안했으면 좋겠어요.
티비를 만드는 일은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저는 소비자의 입장이어서 만드는 사람의
노고를 잘 몰랐는데 나가이씨 덕분에 조금은
알게 된 것같아요. 기술이라는 건 정말 어렵고
복잡한 것같아요.
오늘 정말 수고 많았구요,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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