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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오늘 많이 바쁘셨나보네요ㅠㅠ
정말 고생 많이 하셨어요~
계속いくら씨의 손목이 걱정되네요.
손을 쓰지 않더라도 몸이 무리를 하면 전체적으로 다 아파지니까요~!
항상 집에 돌아오시면 아무것도 하지 말고 푹 쉬셔야 해요!
오늘 한국의 날씨는 더웠어요~
갑자기 많이 더워진 느낌이 들어요.
오늘 수업할 때는 에어컨을 켜고 했네요 ㅋㅋㅋㅋ
내일도 많이 더울 것 같아요.
뉴스에서는 벌써 찜통 더위라고 하네요~
오늘 수업 시간은 조금 아쉬웠어요 ㅠㅠ
다음 시간에 더 많이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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