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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했어요
저는 블로그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제 친구의 블로그에 가끔 들어가서 새로 올라온 글을
읽어 보기도 하고 "좋아요" 는 누르는 정도예요
정말 맛있어 보이는 음식이거나 좋아 보이는 사진에는 댓글도 달아요
오늘 이야기한 내용 중에서 " 악성댓글"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했지만
저처럼 좋은 댓글을 남기는 사람도 많지만 일부러 나쁜 글을 쓰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래서 상처주고... 상처받고...
다음 시간에도 계속해서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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