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대화했어요 ^^
화병이라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금연이야기까지 즐거웠습니다
한국도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이라는 캠페인을 하고 있어요
직접 보건소에도 하고 있지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 금연클리닉 정류장을 만들어서
시간에 맞추어 금연 버스가 오더라고요~~
금연을 하고 싶은 사람은 그 버스에 타서 카운셀링을 받고
니코틴 패치나 금연 껌 등을 받을 수 있어요
옛날에는 헌혈 버스를 많이 봤는데....
다음 시간에도 즐겁게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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