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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リ씨 정말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시네요!
술도 잘 안드시고 담배도 끊었다고 하셔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술은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술만 먹으면 괜찮은데 안주랑 같이 먹으니까
더 살이 찌는 것 같아요. 게다가, 술은 밤에
먹으니까 더 몸에 안좋은 것 같아요.
저도 한국에 와서 처음에만 열심히 친구들이랑
먹고 요즘은 친구들이 바빠서 술을 안마시고 있어요.
건강을 위해 저도 술을 멀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오늘 정말 수고 많았구요,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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