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は雨の日に思い出す食べ物について話してみました~
대표적으로 전(지짐이는 사투리에요)과 짬뽕이 있었네요~~ ㅎㅎ
代表的にジョン(ジジミは方言ですね)とちゃんぽんがありましたね~~
기름에 전을 부칠때 나는 "자글자글' 하는 소리가
油にジョンを揚げるときにでる"ぱちぱち?”とする音が
비오는 소리와 비슷하다고 전이 생각나게 한다고 하네요
雨が降る音と似ているということでジョンが思い出せるそうです~
노리씨 말을 듣고 나니 한국사람들의 긍정적인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어요! ㅎㅎ
のりさんの話を聞いてから韓国人のポジティブな姿が発見できました!ハハ
비오는 날에도 축 쳐지지 말고 활기차게 살아가자! 라는 ㅋㅋㅋ
雨の日にもぐったりしないで、元気よく生きましょう!というwww
삼맥은 없어서 아쉽지만 ㅋㅋ
サンメックはなくて残念ですがww
앞으로 "삼겹살엔 소주지~! , 치킨엔 맥주지~! 파전엔 막걸리!" 라는 말을 들어도 이해 할수 있을거에요!!
これから” "삼겹살엔 소주지~! , 치킨엔 맥주지~! 파전엔 막걸리!" という言葉を言われても理解できると思います!
내일 또 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