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 회사 일은 정말 쉽지 않은 것같아요.
저도 오키나와에 가 본적이 있는데 일본의
하와이라고 불릴 정도로 바다가 정말 이뻤어요.
8월에 가서 정말 더웠던 기억이 있는데
다음에 다시 갈 기회가 있으면 5월이나 10월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한국이랑 일본은 가게 브랜드가 똑같은게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이름을 부르는게 조금씩 달라서
그걸 알아가는 것도 하나의 재미인 것같아요.
오늘 수업 정말 수고 많았구요,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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