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한 내용은 뭔가 많이 불쌍하고 슬픈 한국의 현실 이야기였어요
저나 くりりん 씨는 외향적인 성격이라서 어떤 상황에 놓여도 괜찮을 것 같지만
의외로 겉으로 보이기에 외향적인 사람들이 오히려 우울증에 잘 걸린다고 해요
우리가 못 느끼고 있는 것 일 수도 있어요~~
내성적인 사람들은 그냥 보기에도 어둡고 조용하니까 주위에서 신경을 써주기
쉬워서 발견하기도 쉬울 것 같아요
한국의 교육 문화가 만들어 낸 슬픈 이야기였어요
금전적으로 너무 무리해서 일을 벌리면 정말 힘들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 주에도 즐겁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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