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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スヨ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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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9-04-03 検索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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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모유키 씨 수고하셨습니다
만약에 집 근처에 천 원 식당이 있다면 꼭 가보고 싶어요

보통 그런 식당은 맛도 좋을 거에요

한국에서는 식당의 여주인이나 일하시는 여종업원에게 "이모"라고 많이 부릅니다

"이모"란 어머니의 자매(제가)를 부르는 호칭이에요

전 큰 이모와 작은 이모가 있어요

이모가 두 명일 때 큰/작은 으로 구별해서 부르기도 하고
 
만약에 세 명의 이모가 있을 때는 "첫쨰 이모"" 둘쨰 이모" "막내 이모"라고 부릅니다

이런 의미로 친숙함을 표현하기 위해서 "이모"라고 부르는 것 같아요

아주 옛날부터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물론 엄마의 친구들에게도 이모라고 부릅답니다 ^^

도모유키 씨는 한국의 호칭에 대해서 공부하신 적 있지요?

다시 한 번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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