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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ャン･ウン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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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9-04-02 検索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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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님~^^ 수고하셨습니다.



양복을 입고 계셔서 회사인　줄 알았어요.

말씀도 해주셨지만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이 보여서

바깥에 서서 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비도 오고 바람도 분다고 했는데

많이 불편하고 추우셨죠?

저로서는 아난 씨의 열정에 감탄할 뿐이에요.

수요일에 또 만나 이야기 해요~＾＾



お疲れ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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