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일이 있으셨지만 건강한 모습을 다시 뵙게 되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지난 번 레슨 때 보다 한국어를 많이 잘 하게 되셔서
그동안에 공부를 참 많이 하셨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