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語会話・文法ならスカイプで格安 オンライン マンツーマン ハングルレッスン~ハンイヤギ
作成者
チャン・ウン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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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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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 님~^^ 수고하셨습니다.
いくら 씨에게 오늘 슬펐던 일을 말해서
좀 후련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들어줘서 고마웠어요~
피곤이 잘 풀리지 않아서 속상할 나이가 되면
누구나가 좀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いくら 씨도 힘내세요~^^
お疲れ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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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ンイヤ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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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ュウ씨~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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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miさん、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