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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ャン・ウン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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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9-03-12 検索 154
タイトル
いくら 님~^^ 수고하셨습니다.



いくら 씨에게 오늘 슬펐던 일을 말해서

좀 후련해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들어줘서 고마웠어요~

피곤이 잘 풀리지 않아서 속상할 나이가 되면

누구나가 좀 우울해지는 것 같아요.

いくら 씨도 힘내세요~^^



お疲れ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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