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연한 계기로 개명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되었어요
한국은 정말 개명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어요
제 친구중에 한명은 여자인데 이름이 너무 남자같은 이름이여서 개명했어요
그리고 간혹 "사주팔자"가 안 좋다고 바꾸는 사람도 있어요
사주팔자 もって生まれた運命
저는 다행히도 아버지가 이쁜 이름(?)을 지어 주셔서 개명 생각을 해 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부모님이 지어 주신 이름을 바꾼다는 것을 좋지 않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론 이름때문에 상처를 받거나 놀림감이 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정책이기도 합니다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이야기 나눕시다 ^^
오늘도 시간이 모자라서 인사도 제대로 못 했네요!
그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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