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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의무교육이 중학교 까지였다니...
너무 충격적이라서 아직도 잊기 힘드네요 ㅋㅋㅋ
항상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어서 수업때마다 기대하고 있답니다.
학생의 신분일때 여기저기 여행도 가보고, 하고싶은것도 많은데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한다는게 너무 아쉽게 느껴져요.
1,2,3학년일때 더 놀껄 그랬나 봐요.
어릴때 해보았으면 좋았을것들 이 뭐가 있는지 다음에 만나게 되면 알려주세요.
한살이라도 더 젊을때 해 보아야 겠어요 ㅋㅋ
회사원이 되어서 돈을 벌기 시작하면 더 여유로운 생활이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지금 저는 믿고 있는데 ㅠㅠ
어떨지..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네요 ㅎㅎ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힘이 되는 한마디였어요.
잘 알고 있는 말이라도 입 밖으로 내어서 말하는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ㅎㅎ
그럼 좋은 주말 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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