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씨 오늘도 정말 수고하셨어요~~!
거의 매일 보다가 안보니까 더 오랜만인 기분이었어요 ㅠㅠ
일주일만에 만난 것 같아요 그쵸?
항상 하던 시간에 오랜만에 하니까 더 기쁘고 즐거웠어요~
무토씨 덕분에 배운 것도 있고^^
첫 학생이 무토씨였고, 매일처럼 들어주시던 분이 무토씨였는데,
너무 오랜만에 보게 되니까, 허전한 느낌도 있네요 ~ 정말이에요 ㅎㅎ
그래도 일주일동안 일하시면서 공연도 보시고,
무토씨만의 시간을 잘 보내신 것 같아요~
한 주 동안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다음에 볼 때 또 긴 이야기 나누도록 해요.
오늘 소개해드린 노래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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