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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딸 -> 따님
아들 -> 아드님
선생 -> 선생님
2. 스트레스를 풀다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제일 만만하니까 저에게 스트레스를 푸는 것 같아요.
3. -(으)ㄴ지 -되다 ～してから～経つ
파마한지 한달이 넘었어요.
알고 지낸지 벌써 10년이 지났어요.
한국어를 공부한지 6개월 정도 됐어요.
-고 나서 ～してから
아침을 먹고 나서 청소 했어요.
머리를 자르고 나서 파마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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