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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スヨ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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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9-02-27 検索 195
タイトル
미키 씨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첫 인사가 "몇 시에 일어나세요?" 였어요
 
미키 씨도 일찍 일어나시네요~~~
 
매일 아침에 도시락을 싸니까 바쁘시겠어요
 
한국의 대부분의 남자들은 도시락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요
 
여자들은 회사 동료와 함께 "도시락의 날"을 정해서 싸가지고 
 
가는 날이 있기도 하고 식당에서 사먹기도 해요
 
예를 들면 월/수/금은 도시락을 먹고 화/목은 사먹고 ~~~
 
가끔 도시락 날에 도시락을 깜빡하고 안 가지고 온 동료가 있어도  문제없어요~
 
모두 다 같이 나누어 먹으면 되니까요   한국은 나누어 먹는 문화니까요^^ 
 
물론 매일 싸가지고 가는 사람들도 있고 매일 사먹는 사람도 있지요 ^^
 
저는 사내 식당이 너무 맛있는 회사였기 때문에 좋았어요
 
가끔 그 회사를 다녔을 때가 그리워요
 
매일 뭘 먹을지 메뉴를 고르거나 만드는 것도 쉽지 않거든요
 
오늘도 뭘 만들지 고민입니다
 
아이들이 방학이라서 하루 좋일 뭔가 만들어야 해요 
 
다음 시간에는 음식만들기의 조리법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합시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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