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만났어요
시골에도 다녀오시고 바쁘셨네요
아이가 아프면 엄마도 바쁘고 고생합니다
살이 많이 빠진 딸을 위해서 오늘은 스테미너에 좋은 음식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보통 아이가 아프고 나면 전복죽을 끓여 주거나
닭백숙(조금 간단한 삼계탕)을 만들어 먹입니다
아프고 나면 기력이 없기 때문에 기력보강에 좋은 음식을 해 주려고 노력합니다^^
모처럼 한국어를 다시 배우시려고 했으니까 새로운 문형도 많이 익혀서 더욱 풍부한 표현력을 기릅시다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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