くりりん 씨는 그런 점에서 베테랑이시잖아요^^
저도 가끔 그런 일이 들어오면 굉장히 고민합니다
그 일을 하게 되면 정말 준비할 일이 많거든요
특히 강연이 끝나고 나면 후회가 되는 부분이 많이 생겨요~
예를들면 "아~~ 이 말을 하는 걸 깜빡했네~~"라던지
"이 부분은 말 안하는 편이 더 좋았을 지도 모르겠다!" 등등
한번도 "역시 난 너무 잘 했어!!!" 라고 생각한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아요
그 만큼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이지요
이 번일이 잘 되어서 계약이 많이 성립되시길 바랍니다
조심해서 다녀오세요~~
다녀오셔서 에피소트도 많이 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