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오셔서 피곤하실 텐데
밝은 웃음으로 레슨해주시니 제가 너무 즐거웠습니다.
한국어 실력도 너무 좋으시고 편안하게 말씀해주시니
친구와 대화 하는 것처럼 좋은 시간이었어요.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에 기회게 되면 또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