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연말이라 시상식이 많아 , 아기들ㅋ 얼굴을 자주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어제는 기쁘면서도 슬픈 밤이었어요~~~
수상 소감 말하면서 마지막에 호비가 울어서 ㅠ 태형이도 ㅠㅠ
저도 눈이 부었어요 (まぶたが泣きはらしました。)
트위터에 다시 괜찮다고 말해줘서 좋았지만 그래도
해체까지 생각했다니까 ..얼마나 힘들었는지 느껴지네요 ㅠㅠ
계속 열심히 응원해요 아미씨!!ㅠ ㅎㅎㅎ
제 주위에는 펜이 많이 없어서 아미씨랑 얘기 할수 있어서 좋아요 ㅋㅋㅋ
언제나 고맙습니다. ㅎ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スカイプ オンラインマンツーマン韓国語レッスン ハンイヤ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