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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ョン・ウ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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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12-05 検索 228
タイトル
ノリ씨, 오랜만이에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연말이 되어서 그런지 ノリ씨 바쁘시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오늘은 소나무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꽃꽂이에 소나무를 쓰니 참 예쁘네요!

한국 설날은 아직 두 달 정도 남았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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