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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キム・ヒ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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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12-04 検索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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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さん、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




jun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

저는 요즘 정말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이렇게 바빠도 되나 싶을 정도로 바쁘네요ㅎㅎ ^^;;

여러가지 변화도 많고..
해야할 일들도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정신이 하나도 없지만 즐겁게 준비해야겠어요.

jun씨도 저와 비슷한 상황이 내년에 오겠네요~
긴 기간이니까 고민도 많이 되실 것 같아요!
좋은 방법이 생기면 좋겠네요 ㅎㅎ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서 벌써 12월이에요.
2018년도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

일본은 연말이 되면 연하장을 보내야 하니까 힘들것 같아요.
번거롭고 귀찮기는 하지만..
저는 그래도 좋은 문화라고 생각해요~

오래된 친구들과 연락할 수도 있고..
연하장을 보내면서 생기는 경제적 효과도 있을 것 같고요 ㅎㅎ

요즘은 개인정보가 중요한 시대니까..
서로의 주소를 알고 있는게 싫은 사람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저도.. 알려주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많아요 ㅠㅠ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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