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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토씨 오늘도 반가웠어요 ^^
무토씨랑 대화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대화하게 돼요~
무토씨가 한국어도 잘하시고 어려운 단어나 문장표현까지 잘 알고 계셔서 자연스럽게 대화에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한국인들만 쓸 법한 문장 표현도 가끔 쓰셔서 놀랄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에요 ㅎㅎ
오늘은 바가지를 쓰다 라는 표현을 알고 계셨는데,
그것과 더불어 덤탱이를 쓰다 라는 같은 표현을 알려드렸어요 ~
그런데 사실 표준어로는 [덤터기를 쓰다] 라고 한대요 ^^
저는 덤탱이를 쓰다가 익숙하지만 표준어로 정확히 알려드려야 할 것 같아서 여기에 남겨요 !
그리고 또, 한국인들이 겨울만 되면 사용하는 전기장판도 알려드렸네요 ^^
오늘은 이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될 것 같네요 !
오늘은 일본과 한국의 요즘 이슈화 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대화 나눠봤어요~
어려운 주제여도 무토씨와는 아무 문제 없이 척척이네요 ^^
오늘 즐거운 대화 감사했어요 ~
다음 시간에 또 만나서 재밌게 대화해요 ~!!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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