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마지막에 나온 단어"보세"
원래의 의미는 保税입니다
(보세가게 : 브랜드상품에 조금 하자가 있는 물품을 모아서 파는 가게)
하지만 요즘에는 일반적으로 노브랜드의 상품을 보세라고 많이 말해요
개인 디자이너가 공장에 의뢰를 해서 대량생산하여 도매나 소매로 판매하고
동네 옷가게 주인들이 가게에서 그 상품들을 팔죠
그래서 가끔은 브랜드상품을 똑같이 만들어 파는 것도 있고 비슷하게 만든 것도 있고
요즘 유행하는 디자인으로 바꿔서 나오기도 합니다
옷 가방 신발등 종류도 다양해요
저도 브랜드도 좋아하지만 매년 "올해용" "한철용"으로 많이 사 입어요
디자인이 예쁜게 많거든요~~~
가격이 싼 것은 디자인은 예쁘지만 질이 안 좋은 경우도 있어서 잘 살펴보고 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