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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는 일이 끝나서 홀가분하지요?^^
저도 갑자기 통역일이 들어오면 많이 긴장 할 것 같아요
예전에는 좀 더 일본어실력이 좋았던 것 같은데...
오랫동안 말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지금도 제가 생각하는대로 바로바로 말이 안나오거든요
가끔 너무 답답해요 생각이 안나서요 특히 어휘가요
아마도 점점 좋아지겠죠?!
그래서 여기 한이야기에서 한국어를 공부하시는 여러분은 참 좋은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문법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도 할 수 있으니까요
미와씨도 가끔은 한가지 주제를 정해서 프리토킹을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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