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태풍이 지나가서 다행이에요.
이번 태풍은 정말 피해가 컸네요..
그래도 いくら씨가 계신 곳이 생각보다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
태풍이 이제 그만 왔으면 좋겠어요.
올해 정말 많이 오네요~
휴일에 いくら씨는 항상 어머니와 쇼핑을 가시네요.
그래도 태풍이 왔을 때는 조심하셔야 해요 ㅠㅠ
돈을 많이 벌고 싶어요!
회사만 다녀서는 부자가 될 수 없는 것 같아요.
재테크를 잘 해서 부자가 되고 싶지만..돈이 돈을 부르는 것 같아요.
저에게는 너무 어려운 일이에요 ㅠㅠ
한국의 지하철은 시설이 정말 잘 되어있어요.
특히 스크린 도어는 정말 대단하죠.
"빨리빨리의 민족" 다운 모습이에요ㅎㅎ
그것 말고도 한국은 공사도 정말 빠르게 해요.
빠른게 좋기만 한 건 아니지만..
실행하는 능력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음 시간에는 제가 요즘 빠져있는 드라마의 OST를 한번 해볼까해요!
오랜만에 다시 가사로 즐겁게 공부해봅시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