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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ョン・ウ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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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9-05 検索 153
タイトル
y6씨,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어제 태풍이 와서 큰일이었군요.

이제는 더 이상 태풍이 안 왔으면 좋겠어요...

한국은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어요.

요즘 날씨가 갑자기 시웒졌거든요.

오늘은 퇴직 이후의 남자들에 대해서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아버지 세대가 좀 가엾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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