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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成者 |
チョン･ウ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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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時 |
2018-08-20 |
検索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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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タイト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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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씨, 오랜만이에요.
오늘은 그동안 한달 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 말씀 해 주셨어요.
봉사활동을 하셨군요.
좋은 일 하셨네요!
올해 여름은 정말 너무 덥네요.
하지만, 이제 8월 말이에요.
곧 이 여름도 끝나고 가을이 오겠네요.
한국에는 이틀 뒤에 태풍이 온다고 해요.
피해가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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