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있어 보이는 표정으로 레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かな 씨는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한 것 같아요.
중학교 때부터 공부하기 시작했으면 많은 시간을 공부했겠어요.
물론 하다 말다를 반복하는 공부였지만요.
그래도 오늘 수업에서 보여준 것처럼
제가 말하는 것을 다 알아듣는 것은
かな 씨의 듣기 실력이 좋은 것이고요,
또 かな 씨가 말하는 것을 제가 다 알아듣는 것은
かな 씨의 발음이 좋다는 것이에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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