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
한국에는 비가 정말 많이 왔어요.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 같이 쏟아졌네요.
장마 때문에 비가 많이 왔지만..
아마 태풍이 오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많이 올 것 같아요.
いくら씨가 한국에 오실 때는 맑았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오더라도 비가 조금만 왔으면 좋겠어요!
휴일에 어머니와 맛있는 식사를 하셨군요!
한국사람들도 뷔페를 좋아해요.
하지만 일본은 시간이 너무 조금인 것 같아요.
적어도 2시간 정도는 있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성공하는 식당은 그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네요.
직접 요리해서 먹는 재미도 있지만..
저는 좀 귀찮을 것 같아요 ㅋㅋㅋ
오늘 같이 토끼전 동화를 읽어봤어요.
동화 예전에 읽을 때는 몰랐는데.. 잔인한 부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에는 "간"을 사용한 동화들이 많네요.
속담도 있고.. 왜 특별한 장기가 됐는지 신기해요.
예전에는 토끼가 나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죽을 뻔한 토끼의 입장에서는 잘한거네요!ㅎㅎ
어른이 되면 시점도 바뀌는 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