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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ジョン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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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5-13 検索 312
タイトル
5/8 jun씨, 수고 많으셨습니다.
준코씨, 주말은 잘 마무리하고 계세요?
레슨 트윗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8일 레슨에서는 (너무 오래돼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ㅠ.ㅠ)
드라마 '겨울연가'와
이 드라마가 방영될 당시 준코씨가 무엇을 하고 계셨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먼저, 준코씨의 표현을 정리해 보면

- 재검사
- 알바비(알바급여)가 낮아서
- 출생의 비밀
- 신선한 충격
-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민망함
- 유치한 드라마
- 닭살 돋아요
- 보기 민망해요
- 이범수가 주인공인 의학드라마

이 정도입니다.

준코씨 말대로, 
'겨울연가'는 지금 생각해 보면 굉장히 유치하지만
그 당시에는 나름대로 신선한 충격을 준 드라마였던 것 같아요.
또, 풍경에 신경을 쓴 드라마가 많지 않던 시절이어서
그런 점도 한국에서는 굉장히 센세이션을 일으켰고요.

그리고, 건강검진센터(?)에서 하셨던 알바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는데요,
저도 그렇게 사람 스트레스 없이 할 수 있는 알바를 좋아해요.
멘탈이 약해서요 ㅠ.ㅠ


준코씨, 오늘도 반가웠고요, 감사했습니다.
그럼, 이번 주도 스트레스 잘 이겨내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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