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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
벌써 いくら씨의 여행날짜가 지난 줄도 모르고 있었어요 ㅠ.ㅠ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ㅠㅠ
4월이 끝나고 곧 5월이 되겠네요~
이번 여행도 잘 다녀오신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하지만 역시 한국의 미세먼지 때문에 いくら씨의 목상태가 걱정이네요ㅠㅠ
물과 음료수 등을 잘 드시고 푹 쉬셔야 해요!
일본은 연휴라고 생각했는데 내일도 일이 있으시네요.
목이 아프시니까 쉬시면서 하세요!
한국은 오늘 정말 역사적인 일이 있었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이가 안좋았는데..
정말 신기한 기분이에요.
아직 여러가지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어요.
하지만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제가 죽기 전에는 북한으로 여행을 갈 수 있을까요~?
이번 여행에서 いくら씨가 하고 싶으셨던 것을 다 했으면 좋았을텐데..
하지만 다음 기회가 또 있네요!
다음에는 꼭 재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또 여행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언제나 이야기 해 주세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푹 쉬시고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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