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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ェ・ボ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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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4-21 検索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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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ちゃん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수업도 수고 많으셨어요~

오늘은 정말 다양한 얘기들을 나누었네요.

한국과 정부 구성이 조금 다르다보니, 총리를 선출하는 방법이나 임기에있어서도 차이가 있네요.

고이즈미와 아베총리 사이에 다른 총리들이 있었다는 것은 오늘 처음 알게 되었어요
1-2년 사이에도 총리가 바뀌기도 한다니, 새로운사실이네요 ㅎㅎ

 오늘은 성별에서 유래된 직업명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네요 
 일본의 간호부 처럼 미국에는 Police man이 police officer로, 할머니의 뜻에서 온 유모를 뜻하던 Nanny가 남자의 유모의 경우 Manny로도 부른다는 점에 대해 얘기를 했죠 ㅎㅎ 정말 전세계적으로 다들 성별에 관한 차별에 대해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 같아요.
 이와 관련하여 한국에서는 어떤 직업명이 바뀌었는지 생각을 해봤는데, 딱히 떠오르는 것은 없네요.
 다만, 뉴스기사를 보면 사람을 지칭할때 여성의 경우에는 항상 '여'를 붙이는 경향이 있어요. 남대생, 남교사, 남경은 없지만 여대생, 여교사, 여경은 자주쓰이는 단어들이에요. 어떤 편견을 줄수있는 이런 단어들을 사용하는것은 지양하도록 하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네요 ㅠㅠ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주말 푹쉬시고 다음 시간에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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