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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ジョン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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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4-11 検索 257
タイトル
4/10 유키씨, 아쉽게도 연휴가 끝났네요.
독감이 거의 다  나으신 건 아주 환영할 일이지만,
아쉽게도 5일 간의 '독감 연휴'가 끝났네요.

아프신 와중에도 드라마를 29회(29화)를 다 보셨군요.
자막이 있는 드라마라도 자주 보는 것이 한국어 공부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무의식적으로 배우는 말들이 있거든요.

그리고 '질투의 화신'은 한국에서 방송될 때,
처음엔 재미있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뒤로 갈수록 이야기를 너무 끈다는(늘린다는) 비판이 조금 있었어요.
그래서 유키씨가 말씀하신, 답답한 상황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물론, 끝까지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저는 다 보지 못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후루하타 닌자부로 같은 드라마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럼, 오늘의 표현 정리해 볼게요.


- 독감을 옮길 가능성

- '질투의 화신'의 내용이 궁금해서 다 봤는데

- '질투의 화신'은 전부 몇 편이에요? = 몇 화예요? = 몇 회예요?

- 키워드를 등록해서 DVD로 녹화를 해요.

- 파스타가 다 삶아졌으면 양념을 한 재료와 같이 섞어요.

- 가지를 자르다 / 장어를 굽다 / 후추를 뿌리다 / 베이컨이 익다 /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리다


오늘은 이 정도 표현을 기억해 주세요.


유키씨, 오늘도 즐거웠고요, 감사했습니다.
그럼, 다음 레슨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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