ヤンジャ씨 수고하셨습니다^^
머리 자르셨네요!
저는 봄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산뜻하고 가볍고 활기있어 보여요~
저도 자르고 싶네요ㅎㅎ
한국에서는 ‘단발병’이라는 말이 있는데,
여자들이 머리를 기르다가도 한번씩 머리가 너무 자르고 싶어질때
‘단발병이 왔다’라고 해요.
그리고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자르는 여자들도 많고요!
그 때도 ‘단발병이 왔다’라는 표현을 써요.
예) “아, 나 단발병 왔어. 머리 자르고 싶다.”
“단발병이 와서 짧게 잘라버렸어.”
이렇게 사용해요^^
저에게 단발병을 부를 정도로 단발이 잘 어울리시네요~
사람마다 감상은 다르겠지만 저는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고 내일 뵙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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