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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ジョン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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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4-09 検索 238
タイトル
4/5 jun씨, 모처럼만의 토픽 레슨인데...
몸은 좀 어떠세요? 괜찮아지셨어요?
괜찮아지셨길 바랄게요.


독해력을 높이고 싶다고 하셔서
앞으로는 고급레벨의 토픽으로 레슨을 하기로 했는데,
막상(=실제로) 수업을 할 때는 자꾸 프리토킹을 하게 됩니다.
혹시 토픽을 하고 싶으시면 레슨 중에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5일 레슨에서는 떠나간 동료, 새로 온 동료, 남아 있는 동료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한국에서는 스마트폰 번호를 가르쳐주지 않는 동료는 상상도 할 수 없어요.
업무 내외적으로 카카오톡 등을 이용해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새로운 동료분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던 중 레슨이 끝나버려서 참 아쉬웠어요.
듣고 싶고 묻고 싶은 얘기가 정말 많았거든요.


그럼, 오늘의 표현 정리해 볼게요.


- 온몸이 나른하다


- 거리감이 있는 사람 = 거리감이 느껴지는 사람
* 보통 '쉽게 친해질 수 없는 / 친해지지 않는 사람'을 말해요.


- 싫어한다기보다는 ~~~이에요/예요.


- 처음에는 자기의/자신의 진짜 모습을 속이고 좋은 사람처럼 보이려고 하잖아요.

- 제가 처음에 당황스러웠던 것은/점은 ~~~~였어요.

- 동료가 연락처를 가르쳐주지 않아서 직원 명단을 보고 거기에 적혀 있는 연락처로 연락을 해요.

- 이직하다 = 회사를 옮기다


오늘은 이 정도 기억해 주세요.


jun씨, 오늘도 즐거웠고요, 감사했습니다.
그럼, 다음 레슨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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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の項目 4/5 shoko씨, 축하드립니다.
次の項目 4/5 ティナ씨, 드디어 알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