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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ジョン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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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4-09 検索 273
タイトル
4/5 ティナ씨, 드디어 알게 됐네요.
저는 티나씨와 첫 레슨을 할 때부터 궁금했어요.
티나씨의 이름은 왜 티나씨일까.
왜냐하면 티나씨는 저와 레슨을 하는 분들 중에서
유일하게 영어 이름을 갖고 계신 분이기 때문이에요.

그동안 물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5일 레슨에서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어요.

저는 영어 이름은 없고, 외국 사람들을 만나도 항상 제 이름을 그대로 썼거든요.
제 이름을 영어로 쓰면 Jeong-Yun이 되는데
영어권 사람들은 항상 [용융] [용영] [용윤] 이런 식으로 읽었어요.
J를 Y로 읽더라고요.
정말 슬픈 기억입니다....


그럼, 오늘의 표현 정리해 볼게요.


- 벚꽃은 일본에서 아무데서나/어디에서나 볼 수 있어요?

- 초등학생일 때/초등학생이었을 때 선생님이 영어 이름을 지어줘요.

- 같은 회사라도 다른 층에 있어서 거의 대화하지 않아요.


- 이름에 뜻이/의미가 있어요.

* '뜻'이라는 말 굉장히 자주 쓰는 말이에요. 꼭 기억해 주세요.

말장난 한 번 해보면:  '뜻'의 뜻은 '의미'라는 뜻이에요.


- 점을 쳐서(점치다) 이름을 결정해요.



오늘은 이 정도 기억해 주세요.

티나씨, 오늘도 즐거웠고요, 감사했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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