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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ジョン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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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8-04-09 検索 243
タイトル
4/7 유키씨가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는 문화
한국에서는 단골손님お得意さん에게 덤おまけ을 주는 문화가 있어요.

제가 자주 가는 편의점이 있는데요,
제가 물건을 많이 사면 가끔씩 아저씨(이 분이 사장님)가 무료로 음료수를 주세요.
주로 새로 나온 음료수를 먹어보라고 하면서 주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제가 자주 가는 작은 마트의 아주머니(이 분이 사장님)는 
가끔씩 유통기한賞味期限이 며칠 남지 않은 빵이나 음료수 등을 가리키면서
"이거 가져가서 먹을래요?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았지만 먹어도 괜찮은데..."라고 물어보세요.

보통 손님들은 유통기한이 짧은 것을 사지 않으려고 하고,
손님들이 사가지(사가다 = 사서 가다 = 사다 + 가다) 않으면 버리게 되니까
단골들에게 주는 것 같아요.

물론, 그럴 때 저는 '우와, 고맙습니다! 너무 기쁘네요'라는 얼굴로 받아와요.


그럼, 오늘의 표현 정리해 볼게요.


- 지금은 독감 주사의 효과가 없어질 시기예요.

- 독감 주사를 두 번 맞는 사람도 있어요.

- 독감의 증상症状은 재채기가 나고 콧물이 나는 것이에요.
= 독감의 증상症状은 재채기가 나오고 콧물이 나오는 것이에요.

- 의사선생님은 증상이 없어져도 약을 게속 먹어야 된다고 말씀하셨어요.

- 독감을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기 위해 5일 동안 쉬어야 돼요/해요.
- 독감을 다른 사람에게 옮기지 않도록 5일 동안 쉬어야 돼요/해요.
 

- 5일 정도 쉬면 아마 건강해질 거예요.
- 5일 정도 쉬면 아마 건강하게 될 거예요.


- 5일은 유급휴가를 쓰니까 급여에/월급에 아무 영향이 없어요.

- 샐러드는 채소를 먹기 쉽게 잘라 놓은 것을 말해요.

- 식빵에 마요네즈를 바르다 / 삶은 계란 / 햄을 자르다


여기까지입니다.


유키씨, 몸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괜찮아지셨기를 바랄게요.

항상 감사드리고요, 그럼 다음 레슨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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