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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 나왔던 중요 표현 몇 개 정리해 봅니다.
- 회사 동료들이 송별회를 해줄 것 같아요 = 열어줄 것 같아요
- 술은 좋아하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 혼자 일하면 쉬고 싶을 때 쉬기 힘들어요.
- 전화가 오거나 손님이 올까봐 걱정해요/걱정돼요.
- 바쁠 때도 있고 바쁘지 않을 때도 있어요.
- 이건 농담 반 진담 반이에요.
- 주말마다 친구를 만나러 가면 남편 기분이 안 좋아져요.
- 친구를 만나면 보통 다서여섯시까지 있어요.
- 시부모님댁에 한 번도 가지 않는 날도 있어요.
- 며느리 집이 북쪽에 있으면 저희집까지 오가기가 힘들 것 같아요.
이 정도 기억해 주세요.
아츠코씨, 항상 감사드리고요, 그럼 다음에 또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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