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お씨 수업 수고 하셨습니다!
지난 시간에 건강을 위해서 목욕탕에 가는 ㅎㅎ 이야기를 많이 했었어요!
지난주에 저도 ㅎㅎㅎ なお씨가 생각나서 ㅎㅎ
오랜만에 ㅎㅎ 엄마와 같이 목욕탕에 다녀왔어요 ㅎㅎ
저희동네는 조금 작은 곳이라 ㅎㅎ 목욕탕만 하는 곳인데요 ㅎㅎㅎ
큰 곳은 찜질방과 같이 하는 곳이 많아요 ㅎㅎㅎ
건물 하나가 찜질방인 곳도 있구요 ^_^ ㅎㅎ
몸을 많이 데우고 와서 그런지 ^^;;; 감기에 걸린 것 같아요 ㅠ.ㅠ
코랑 눈이 너무 따가워서 괴롭네요 ㅠ.ㅠ
얼른 약먹고 일찍 자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아직 2월이 남았어요 ㅠ.ㅠ 더 큰 한파, 추위가 올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なお씨도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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